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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추천 종목] KT&G, 신시장 개척 통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등
2018년 09월 16일 13:00:08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삼성증권을 비롯한 증권사들은 다음주(9/17~9/21) 주간 추천종목으로 KT&G, KCC, 한국타이어 등을 선정했다.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KT&G(033780), LG유플러스(032640), 삼성전자(005930) 등을 추천했다.

KT&G는 연내 신제품 및 고속설비 도입으로 경쟁사 대비 차별성을 확보했음을 주목했다.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시장 개척은 동사의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LG유플러스는 유무선 서비스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한 중장기 성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보편요금제 우려가 희석되며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올 3분기에도 반도체 호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모든 사업부문에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반기 자사조 소각 이벤트는 남아있는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파악했다.

◇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가 제시한 추천 종목은 KCC(002380)와 효성중공업(298040) 그리고 다산네트웍스(039560)다.

KCC는 미국 실리콘 업체 모멘티브를 인수함으로써 실리콘 사업 확장을 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건자재부문 증설효과는 하반기까지 지속돼 매출 회복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효성중공업은 ESS 수요 확대에 힘입어 동사 전략사업부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중동향(向) 발주 재개에 따른 수출 물량 확대도 함께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다산네트웍스는 초저지연 기술이 5G 핵심 기술로 부각되며 초저지연스위치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 예상했다. 한국/미국 주파수 경매 일정 감안시 5G 조기 상용화 가능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 SK증권

SK증권이 선정한 종목은 한국타이어(161390), 한미약품(128940), 두산(000150)이다.

한국타이어는 유럽에서의 볼륨이 성장 중이고, 북미와 중국 등에서도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려 요인인 내수 부진 또한 차량 등록대수와 교체 주기를 감안하면 올해 회복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미약품은 롤론티수, 포지오티닙 등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북경한미의 고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전사 실적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두산은 주력 사업부인 전지와 사업차량을 필두로 연료전지, 모트롤, 면세점 등 전 사업부가 실적 성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비영업자산가치와 적정가치가 현 주가와는 70% 이상 괴리를 보이고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함께 조언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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