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일본 오사카서 홍보 프로모션 실시
전북도, 일본 오사카서 홍보 프로모션 실시
  • 정진호 기자
  • 승인 2018.09.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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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전라북도가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전라도 공동 홍보 프로모션을 통한 전북 관광 알리기에 나선다.

전라도 3개 시도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홍보 프로모션에서는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토크쇼와 공연, 음식 시연 등이 진행되며, 여행업계 관계자 등 관람객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프로모션이 전북의 관광자원과 음식문화를 일본에 알리고, 실질적인 지역관광수요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최근 전주비빔밥이 일본 인기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에 나와 일본인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태”라며 “일본관광객들이 미식여행에 중점을 많이 두는 만큼, 이 기세를 몰아 전라북도가 한국의 미식 관광지로서 확실히 각인 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은 2017년 한 해 한국을 방문한 인원이 231만 명에 달하는 거대 관광 시장이다. 문체부에서 발표한 ‘2017 외래 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본 관광객들은 방한 이유 중 ‘미식탐방’을 1순위(70.5%)로 꼽을 만큼 한국 음식문화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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