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휴일]‘간편 식사대용 간식’으로 야외활동 가볍게
[징검다리 휴일]‘간편 식사대용 간식’으로 야외활동 가볍게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8.10.03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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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 그래놀라 2종 ⓒ 푸르밀

개천절, 한글날 징검다리 연휴로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식음료업계가 간편한 한 끼 대용 영양간식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번거로운 음식 준비 없이 여행지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휴대성, 편의성을 높인 신제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푸르밀은 '그래놀라' 2종을 최근 출시했다. '그래놀라 플레인'과 '그래놀라 딸기'로 구성된 이번 제품은 발효유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그래놀라를 담아 식사 대용으로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다는 게 푸르밀의 설명이다.

특히 컵 타입의 패키지로 휴대성을 높여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직경이 넓은 빨대가 부착돼 내용물을 마시는 데에 용이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푸르밀 측은 "그래놀라는 상큼한 맛에 색다른 식감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뛰어난 휴대성으로 야외 활동을 계획 중인 여행객들이 부담 없이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그니스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과 11종의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한 '랩노쉬 푸드바' 3종을 선보이고 있다. 한 끼 식사 분의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이그니스 측은 "국내 소비자 취향과 입맛에 맞춰 스트로베이 파이, 바나나 크런치, 마일드 초코 3종의 다양한 맛으로 출시했다"며 "바 하나의 열량이 200kcal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통적인 식사대용 제품 오트밀도 주목할 만하다. 롯데칠성음료는 '퀘이커 오츠 앤 밀크' 2종을 출시했다. '플레인', '스위트'로 구성된 이번 제품은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귀리를 주재료로 사용했고,  윗 부분이 사선으로 디자인돼 내용물을 흘리지 않고 마실 수 있는 '테트라 엣지 팩'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세계 10대 슈퍼푸드이자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귀리를 주재료로 사용했다"며 "귀리에 우유를 더해 고소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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