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닥 테크놀로지, ‘커넥티드 월드 서밋 런던 2018’서 주제 발표
에이치닥 테크놀로지, ‘커넥티드 월드 서밋 런던 2018’서 주제 발표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8.10.04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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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커넥티드 월드 서밋 2018’에서 배상욱 에이치닥 테크놀로지 COO가 ‘커넥티드 홈 리빙’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 에이치닥 테크놀로지

에이치닥 테크놀로지(이하 에이치닥)는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커넥티드 월드 서밋 2018(Connected World Summit 2018)’에서 배상욱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연사 자격으로 참석해 ‘커넥티드 홈 리빙(Connected Home Living)’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커넥티드 월드 서밋은 블록체인, 5G,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커넥티드 홈(Connected Home), 커넥티드 시티(Connected Cities) 등 스마트 소사이어티를 위한 기술들을 소개하는 글로벌 행사다. 올 해는 마이크로소프트, O2, 화웨이, 보쉬 등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파트너로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상욱 COO는 LG전자에서 12년 동안 스위스, 독일 및 러시아 지역 글로벌 마케팅 전략 전문가로서 활동했으며, 작년부터 에이치닥에서 글로벌 사업전략 수립 및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행사 첫 날인 지난달 25일 배상욱 COO는 최근 러시아 월드컵 기간 중 영국 ITV를 통해 노출된 자사 스마트홈 TV광고 영상을 시작으로 커넥티드 홈 리빙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배상욱 COO는 발표를 통해 에이치닥의 블록체인은 퍼블릭과 프라이빗이 융합된 최초의 하이브리드 형태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는 양 블록체인의 장점만을 활용, 빌딩/생산시설, 핀테크, 부동산, 헬스케어, 제조업, 오토모티브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에이치닥의 차별화된 블록체인 기술이 반영된 스마트홈&빌딩 브랜드 ‘헤리엇(HERIOT)’도 소개됐다. 헤리엇은 주거/상업시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편의성 △보안성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2020년 입주 예정이다.

에이치닥은 최근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개발중인 ‘ASM(Advanced Security Module)’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기술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 최초로 생성되는 씨드 노드(Seed node)의 보안을 위해 고안된 기술로, 양자 난수 생성기(Quantum Random Number Generator, QRNG) 방식을 적용해 한층 강화된 보안 레벨을 유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구축이 가능하다. 에이치닥의 ASMD은 현재 특허출원 중이다.

주제 발표를 진행한 배상욱 COO는 에이치닥 퍼블릭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ICO 프로젝트 스타트업 지원 육성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에이치닥 테크놀로지는 지금까지 주력해 온 스마트홈, 스마트팩토리 등의 분야는 물론 핀테크, 부동산, 라이프케어 관련 사업군 ICO 프로젝트와 프라이빗 블록체인들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닥은 지난달 코엑스에서 열린 ‘부동산 블록체인 엑스포 2018’에 참가해 핀스파(FINSPARK), 하빗(Harvit), 드림체인(Dreamchain), 퀴즈톡(Quiztok) 등과 같은 다양한 디앱(DApp) 서비스를 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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