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오늘]LG 구광모, 판토스 지분 매각 결정…효성, 홍콩·싱가폴 해외 기업설명회 성료
[재계오늘]LG 구광모, 판토스 지분 매각 결정…효성, 홍콩·싱가폴 해외 기업설명회 성료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8.10.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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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LG 구광모, 판토스 지분 매각 결정

LG는 구광모 ㈜LG 대표 등 LG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물류계열사 판토스 지분 전량 19.9%(39만8000주)를 미래에셋대우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판토스는 LG상사가 지분 51%를 보유해 최대주주이고, 구광모 대표(7.5%) 등 공정거래법상 특수관계인이 19.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LG 측은 “이번 결정은 지주회사 ㈜LG와 LG상사, 판토스로 이어지는 출자구조를 단순화함으로써, 지배구조와 경영투명성을 높이기 위함”이라며 “LG 특수관계인들의 판토스 지분율 19.9%는 공정거래법상 대기업 비상장 계열사의 일감몰아주기 규제기준인 20%에는 못 미치지만, 이와 관한 논란 자체도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효성, 홍콩·싱가폴 해외 기업설명회 성료

효성이 홍콩,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기업 설명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골드만삭스자산운용(GSAM), JP모건체이스(JP Morgan), 알리안츠(Allianz)등 17개사가 참석해 ㈜효성 및 분할 사업회사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한 투자자는 “조현준 회장의 시장과의 소통에 대한 의지를 높게 평가한다”며 “효성의 본질적 가치 평가에 이번 설명회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도 “올해 효성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시장과 상호 신뢰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나섰다”며 “해외 기업설명회도 정기적으로 실시해 글로벌 투자자와의 네트워크 확대는 물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두산연강재단, ‘제9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

두산연강재단은 5일 서울 종로5가 두산아트센터에서 박용현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산연강예술상 공연부문에서는 연출가 김정 씨가, 미술 부문에서는 작가 이윤이 씨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3억 70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용현 이사장은 “두산연강재단 창립 40주년을 맞아 더욱 뜻 깊은 올해 우리 문화예술의 내일을 이끌어갈 젊고 재능 있는 창작자들을 만나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수상자들의 예술세계를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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