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회장 구속영장 기각…검찰 수사동력 잃나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며 검찰이 채용비리 수사 동력을 잃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서울동부지법은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11일 새벽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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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오늘] 국감 흔든 '강경화 5·24 해제검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5·24 조치 해제 검토 발언 논란이 국정감사를 뒤흔들고 있다. 후폭풍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 발언으로 옮겨가면서 정부가 서둘러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11일 정치오늘 키워드 '강경화 5·24 조치 해제 검토 논란에 靑 수습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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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출시 예고
넷마블이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어 또 다른 레볼루션 타이틀을 공개했다. 인기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의 IP(지식재산권)를 근간으로 개발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바로 그 주인공. 넷마블은 향후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통해 RPG의 세계화에 앞장선단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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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유일 출석 'KT회장 황창규'를 보는 긍정적 시선
황창규 KT 회장이 이통3사 CEO 중 유일하게 국정감사에 출석한 가운데 그에게 쏠린 시선이 긍정적인 눈치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감 증인으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통신비 관련 이슈로 소환됐지만, 이통3사 중 유일하게 황창규 회장만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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