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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 이옥섭 감독의 <메기>에 ‘CGV아트하우스상’ 수여
2018년 10월 13일 12:30:27 김기범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12일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시상식에서 이옥섭 감독(맨 왼쪽)이 CGV아트하우스상을 수상하고 있다. ⓒ CJ CGV

CGV아트하우스는 지난 12일 열린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시상식에서 이옥섭 감독의 <메기>에 CGV아트하우스상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CGV아트하우스상은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된 한국독립장편영화 가운데 소재, 주제, 형식 면에서 참신하고 도전적인 시도를 보여준 작품에 수여된다. 수상작에는 1000만 원의 개봉 지원금과 마케팅 현물 지원이 주어진다.

이옥섭 감독의 장편 데뷔작 <메기>는 성관계를 하는 엑스레이 사진이 발견되자 찍은 사람보다 찍힌 사람을 궁금해 하는 병원 식구들, 서울 도심에 갑자기 생겨난 싱크홀을 메우기 위해 동원된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현대인들이 진실이 아닌 것을 오해하고 확신해 가는 과정을 재기 발랄하게 그려낸 동시에 관객들에게 신념과 믿음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이옥섭 감독과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춘 구교환이 프로듀서이자 배우로 참여했고, 영화 <꿈의 제인>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신예배우 이주영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병원 부원장으로 출연한 배우 문소리와 목소리 연기를 펼친 배우 천우희의 연기도 인상적이다.

강경호 CGV아트하우스 사업부장은 “영화 <메기>는 지금 한국의 청년 세대가 사적 영역과 공적 영역 모두에서 견뎌내야 하는 불안, 모순, 불확실성을 상상력과 개성이 충만한 스타일로 그려낸 작품”이라며 “비교 불가능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이 작품이 관객들과 만나는데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CGV아트하우스는 2011년부터 매년 부산국제영화제 CGV아트하우스상 시상을 통해 한국독립영화의 발전 및 활성화와 신진인력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2011년 연상호 감독의 <돼지의 왕>을 시작으로 <지슬>, <한공주>, <꿈보다 해몽>, <꿈의 제인>, <소공녀> 등 유수의 작품들이 역대 수상작으로 선정돼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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