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오늘] 유안타증권, AI 투자분석 시스템 ‘티레이더 3.0’ 오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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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오늘] 유안타증권, AI 투자분석 시스템 ‘티레이더 3.0’ 오픈 등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10.15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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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유안타증권이 15일 인공지능 투자분석 시스템 ‘티레이더 3.0’을 공개했다.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AI 투자분석 시스템 ‘티레이더 3.0’ 오픈

유안타증권이 차별화된 종목추천과 매매타이밍 제시로 검증된 ‘티레이더’ 인공지능(AI)을 고도화된 종목 분석 기능으로 확대하고, 시장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투자심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와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한 신개념 AI 투자분석 시스템 ‘티레이더 3.0’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티레이더 3.0은 유안타증권이 수년간 축적한 인공지능 투자분석 서비스 노하우로 개인화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와 빅데이터 기반으로 ‘티레이더 투자노트’, ‘빅레이더’, ‘티레이더 파인더 ’등 새로운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시한다.

유안타증권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은 “크게 강화한 인공지능 분석 기능으로 한층 진일보한 ‘티레이더 3.0’을 잘 활용한다면 투자 리스크를 줄이는 것은 물론 수익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하이투자증권이 15일부터 19일까지 HI ELS 1600호를 총 30억 원 규모로 고객 모집 중이다.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19일까지 ELS 1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이 오는 19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총 3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HI ELS 1600호는 코스피지수(KOSPI200),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 75%(24개월), 7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6%(연 6.2%)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수익률을 지급하나, 65% 미만으로 하락할 시에,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 최소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 10만 원 단위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NH투자증권, 분당권역 투자설명회 개최

NH투자증권 4개 센터(미금역WM, 분당WM, 판교WM, 수지WM)가 공동으로 분당권역 통합 부동산/세무 고객세미나를 15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미금역WM센터 건물 내 오피뉴웨딩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는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 김규정 부장이 ‘9.13 대책과 신도시 공급계획 집중분석’을 주제로, 2부는 유정희 세무사가 ‘바뀌는 주태 관련 세재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부동산 및 세무에 관심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NH투자증권 고객센터, 미금역WM센터, 분당WM센터, 판교WM센터, 수지WM센터 등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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