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롯데시네마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할로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할로윈 이벤트 페이지에서 박쥐, 무덤, 호박 등 그림을 클릭하면 무작위로 영화관람권, 영화할인 쿠폰을 선물로 제공한다. 롯데시네마 ID 당 1회 참여 가능하며, 할인쿠폰 및 관람권은 1인 2매 제공된다.
롯데시네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할로윈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수분장 유튜버 퓨어디가 영화 <더 넌>의 발락을 분장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충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인다. 해당 영상에 ‘좋아요’와 댓글을 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더 넌> 분장 키트와 영화관람권,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할로윈 분장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롯데시네마를 사랑해 주시는 관객분들께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을철 극장에서 개봉하는 다양한 기대작을 저렴한 가격에 즐기시고, 할로윈데이에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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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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