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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CEO]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24시간 잠들지 않는 금융’ 혁신 선도
2018년 10월 24일 09:00:55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가운데)가 지난 11일 보이스피싱 제로 캠페인 홍보활동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리플렛을 배포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의 ‘혁신’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금융혁신대상’에서 금융상품-서비스혁신상 서민금융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잠들지 않는 금융’이라는 혁신을 통해 고객들의 금융생활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1965년생인 김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한일리스, KD파트너스 등을 거쳐 2013년 웰컴금융그룹에 합류했다.

이후 미래전략본부장을 역임하며 저축은행 인수를 진두지휘했다. 인수 후에는 웰컴저축은행 전무이사 및 총괄임원으로 저축은행 업무 전반을 담당했으며 2017년 7월 신임 대표이사에 올랐다.

당시 회사 관계자는 김 대표가 선임된 이유를 “웰컴저축은행이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명백한 비전을 제시할 적임자”라고 밝힌 바 있다.

김 대표의 비전이 구현화된 가장 대표적 사례로는 종합 모바일 금융 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이하 웰뱅)’가 꼽힌다. 올 4월 ‘서민 전용 금융플랫폼’을 표방하며 시장에 등장한 웰뱅은 삽시간에 고객들을 사로잡았다.

웰뱅은 법정 최고금리 인하 등 강화 일변도인 작금의 규제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비대면 기반 디지털금융으로의 도약을 위해 김 대표와 웰컴저축은행이 내놓은 회심의 한 수다.

웰뱅은 공인인증서 없이 지문 및 패턴인증만 이뤄지면 조회, 송금, 계좌개설, 예·적금, 대출상품 가입 등 모든 금융서비스를 고객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6자리 인증번호만 있으면 수취인의 계좌번호를 모르더라도 전화번호나 카카오톡 등으로 일일 300만 원까지 이체할 수 있다. 때문에 시중은행 간편 이체보다 고객들이 훨씬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불어 고객 생활 편의 기능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ATM무카드출금’ 서비스도 론칭했다. 전국 3만 5000여 대 ATM에서 수수료 없이 현금을 출금할 수 있다는 이점이 고객들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김 대표는 고객들의 신뢰를 얻는 것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웰컴저축은행이 ‘서민들의 믿음직한 주거래 저축은행’을 표방하는 만큼 날로 교묘해지고 조직화되는 보이스피싱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11일에는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 중앙광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에게 리플렛을 직접 나눠주는 등 보이스피싱 예방과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 대표는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매일 100여명의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보이스피싱이 근절되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홍보활동을 진행하겠다”라는 다짐을 남기기도 했다.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하는 가운데, 고객 신뢰 확보 및 보호에 여념이 없는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 김 대표가 보여줄 또다른 혁신이 서민 금융생활에 어떠한 형태로 이바지할지 기대감이 커진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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