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교에듀캠프는 지난 25일 경기 파주 아이레벨 트라움벨트에서 유아합창대회 '2018 슈비두바 코러스코리아'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33개팀, 950여 명의 어린이들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본선에서는 총 15개팀이 '꿈을 위한 하모니'를 주제로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
대상은 경원 유치원, 금상은 시립 죽전 어린이집, 은상은 고양 시립 무궁화 어린이집, 동상은 시립 부림 어린이집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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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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