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미스터피자가 31일 오전 서울 중구 미스터피자 청계광장에서 '천연발표종 넣은 생도우' 로 만든 피자를 선보이고 있다.
천연발효종을 넣은 생도우는 천연발효종을 도우 반죽에 섞어 최소 48시간 저온 숙성한 후 매장에서 77번의 수타로 펴내는 작업을 통해 피자로 만들어져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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