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메가박스는 전설의 록밴드 ‘퀸’의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이야기를 그린 음악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사운드 특별관인 MX관 개봉과 함께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메가박스 MX관에서는 <보헤미안 랩소디>, <위 아 더 챔피언>, <돈 스탑 미 나우> 등 퀸의 전설적인 명곡에 대해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MX관에서는 돌비 애트모스를 통해 기존 채널 기반 시스템에서 벗어나 전-후-좌-우-상-하 전방위로 흐르는 소리의 움직임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완벽한 360도 입체 음향을 선사한다.
또한 60개 이상의 마이어 스피커, 우퍼 배치를 통해 더욱 명료한 고음과 풍부하고 파워풀한 저음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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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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