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메가박스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싱어롱’ 버전 개봉을 기념해 지난 6일부터 3번 이상 관람한 N차 관객을 대상으로 OST 앨범, 코스터, 민소매 티셔츠, 암밴드 등의 스페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싱어롱 버전 상영 지점은 메가박스 코엑스점, 강남점, 목동점, 동대문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이다.
한편, 이번<보헤미안 랩소디> N차 관람 열풍은 극장별 특별관을 순회하는 관객들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메가박스 특별관 MX는 돌비 애트모스를 통해 전-후-좌-우-상-하 전방위로 흐르는 소리의 움직임을 완벽한 360도 입체 음향으로 관객들에게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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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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