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3분기 당기순익 261억 원…전년比 1902.3%↑
NHN엔터, 3분기 당기순익 261억 원…전년比 1902.3%↑
  • 전기룡 기자
  • 승인 2018.11.0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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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54.2% 증가한 3389억 원이라고 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218억 원)과 당기순이익(261억 원)도 각각 294.6%, 1902.3% 급등했다.

게임 매출의 경우 웹보드 게임의 안정화 속에 일본의 ‘요괴워치 푸니푸니’와 ‘컴파스’의 매출 증가와 더불어 국내 신작인 ‘피쉬아일랜드: 정령의항로’ 등의 매출 기여로 전분기 대비 9.3% 늘어난 1077억 원을 기록했다.

비게임 매출은 페이코를 포함한 결제 사업과 웹툰 코미고 매출이 개선되면서 전분기 대비 2%, 전년 동기 대비 115.3% 상승한 2312억 원을 달성했다.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게임 부문은 일본 지역에서의 꾸준한 선전과 함께 올해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유명 IP 기반 모바일 신작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페이코의 경우, 기존 온라인 채널의 강점 외에 삼성페이와의 유기적인 결합과 오프라인 결제 시장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재계 및 게임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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