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서울 신용서포터즈 출범
캠코, 서울 신용서포터즈 출범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8.11.09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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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9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 설명회 및 신용서포터즈 출범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캠코

캠코는 9일 오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 설명회 및 신용서포터즈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부산에서 처음 출범한 캠코 신용서포터즈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 홍보와 신청업무 지원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 신용서포터즈는 전체 장기소액연체자 중 약 50%가 집중된 수도권 대상자들의 신청 제고를 위해 강북·노원·성북구 등과 함께 출범하게 됐다.

캠코 신용서포터즈는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접수가 마감되는 내년 2월 말까지 재기 의지가 있으나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에서 제외되는 채무자가 없도록 기초수급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용회복지원제도를 널리 알리고, 접수창구 방문이 어려운 분들의 신청 접수를 돕는 등의 활동을 캠코와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지난 10월 부산에서 시작한 신용서포터즈를 서울, 경기, 대구, 광주 등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지역 내 신용회복지원제도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의 지원 신청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캠코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 가계부채 부담 완화 등 정부의 포용적 금융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을 위해 작년 말 국민행복기금 내 상환능력이 없는 채무자 약 30만 명에 대한 추심 중단과 재산이 없는 보증인 약 25만 명에 대한 채무면제를 통해 취약계층의 채무 부담 완화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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