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 전문 브랜드 제이버드가 후원하는 여자 마라톤의 희망 김도연 선수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남동 남산스튜디오에서 '타라 프로· 타라· X4' 등 무선 이어폰 3종을 소개하고 있다.
제이버드가 선보인 무선이어폰 3종은 가벼운 러닝과 운동을 즐기는 일반인부터 트레일 러닝과 같은 극한의 아웃도어 스포츠에 도전하는 선수까지 용도에 맞게 최적화된 제품으로 완충시 최대 6시간에서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편안한 착용감과 우수한 방수력 커스터마이징 사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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