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오늘] NH투자증권, 11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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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오늘] NH투자증권, 11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등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11.13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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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NH투자증권이 이달 21일과 22일에 ‘100세시대 아카데미’ 과정을 진행한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11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100세시대 아카데미’ 11월 과정을 오는 21일~22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1일에는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에서, 22일에는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아트홀에서 각각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달 강좌 주제는 ‘2019년 국내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유망종목’과 ‘2019년 해외채권 투자전망’이다.

첫 번째 강좌에서는 글로벌 경기에 대한 판단, 트럼프 행정부를 비롯한 글로벌 정책 방향 등 주요 번수를 점검하고, 수익률 극대화를 위한 2019년 국내 주식시장 투자전략에 대해 NH투자증권 오태동 투자전략부장과 김병연 수석연구원이 강의한다.

두 번째 강좌에서는 2019년도 해외채권 투자전망에 대해 NH투자증권 신환종 FICC리서치센터장이 강의한다.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강의 일자별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담당 서비스직원 또는 모바일 링크 및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거래 고객이 아니어도 참여 가능하다.

▲ (왼쪽부터) 대구테크노파크 권업 원장, 삼성증권 대구경북사업부 이선욱 상무 ⓒ삼성증권

삼성증권, 대구테크노파크와 동반성장 위한 MOU 체결

삼성증권이 대구테크노파크와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MOU)를 지난 12일 대구 동구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테크노파크는 대구 지역 강소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출자 출연기관으로 지난 1998년 설립됐다. 현재 230여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월드클래스 300’ 기업을 가장 많이 배출한 기업지원기관이기도 하다.

협약식에는 대구테크노파크 권업 원장과 삼성증권 이선욱 대구/경북 지역사업부 상무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구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고 있는 유망기업들은 향후 삼성증권을 통해 법률·세무 등 맞춤형 서비스는 물론 기술 특례 상장, IPO, M&A 등 자금조달 관련 IB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정기 포럼 개최, IPO 예비기업을 위한 경영 컨설팅,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IR 자문 등 기업 가치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도 향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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