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지스타 2018, 역대 최고 성과 경신…롯데·삼성이 베트남서 다시 세운 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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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지스타 2018, 역대 최고 성과 경신…롯데·삼성이 베트남서 다시 세운 국격
  • 정진호 기자
  • 승인 2018.11.20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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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지금 베트남은] 포스코가 무너뜨린 국격, 롯데·삼성이 다시 세웠다

▲ 베트남 하노이 바딘광장. 그 뒤에 호치민 영묘가 보인다. ⓒ시사오늘

‘박항서 신드롬’으로 가득했던 올해,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베트남에 방문하는 등 한국-베트남 간 관계에 훈풍이 불고 있다. 이에 <시사오늘>은 베트남을 찾아 현지 분위기를 취재해 봤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437

[지스타 2018] 역대 최고 성과 경신…23만 명 방문

▲ 지스타 2018이 진행된 벡스코 전경. ⓒ시사오늘 전기룡 기자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이 역대 최고 성과를 경신하며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19일 지스타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스타 2018을 찾은 일반인 방문객은 개막일인 15일 4만1584명을 시작으로 △16일 4만7116명 △17일 8만6139명 △18일 6만243명(17시 기준) 등 총 23만5082명(추정치)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22만5683명) 대비 약 4.1% 늘어난 수치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417

[선샤인CEO] 여기어때 심명섭, 액티비티 품고 종합 숙박 날갯짓

▲ 16일 업계에 따르면 위드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여기어때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0억 원, 60억 원을 기록했다. ⓒ여기어때

개그맨 신동엽을 내세운 젊은 마케팅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스타트업 여기어때가 이제는 숙박을 넘어 액티비티를 품고 종합 숙박 기업의 길을 걷고 있다. 그 중심에서 내·외실을 다지고 있는 심명섭 위드이노베이션 대표의 고군분투기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눈치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391

[선샤인CEO] 골든블루 김동욱, 저도주 열풍 이끈 ‘선택과 집중’ 통하다

토종 위스키기업 골든블루의 성장세가 무섭다. 과거 ‘독주’ 중심의 위스키 문화를 ’저도주’로 이끄는데 성공한 골든블루의 성장 가운데는 김동욱 대표의 혁신 경영 실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이 나온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442

LG, 서브원 MRO 매각…일감 몰아주기 이슈 해소

LG그룹이 계열사인 서브원의 자재 구매대행(MRO) 사업부문을 매각하면서 일감 몰아주기 해소에 나섰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438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힘 출입합니다.
좌우명 :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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