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택배 노동자 총파업 '택배노동자 사망사고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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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늘] 택배 노동자 총파업 '택배노동자 사망사고 책임져라'
  • 권희정 기자
  • 승인 2018.11.21 17:5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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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21일 오후 서울 중구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서비스연맹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공공운수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주최로 열린 택배노동자 총파업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노동조합 인정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송훈종 전국택배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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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스마일 2018-11-21 18:30:04
우리동네 CJ택배기사는 주거침입과 절도로 재판중이고 대리점은 피해고객 정보를 유출해서 경찰수사중인데요 택배기사가 배송중 고객정보로 범죄를 저질러도 네 백번 양보해서 개인 잘못이죠 그런데 그런 택배기사를 경찰수사중에도 업무배제는 커녕 피해고객집에 다시 배치한건요? 대리점이 개인정보를 유출하는건요? 근데 CJ대한통운은 개인사업자라 자사직원이 아니래요 계약관계 운운하며 책임없다고 큰소리 치네요 하청업체 직원이라 책임없고 개인사업자라 책임없고 돈은 다 벌어가는 대기업이 대체 책임있는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