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금녀의 벽 철강3사] 포스코, 女직원↓…현대제철, 男女 임금 격차 최고
국내 철강사들이 기존의 남성 중심적 기업 문화를 벗어나 여성 고용과 처우 개선에 관심을 쏟고 있지만, 그 간극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포스코의 여성 인력 비율이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의 경우 남녀 직원간 임금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등의 문제점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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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3사 실적] 한진만 영업익↑…대한통운, 대전터미널 인명사고 '악재'
택배 빅3사의 실적은 여느 때와 같이 CJ대한통운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한진과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그 뒤를 이었다.
다만 영업이익 부문에서는 한진만이 소폭 상승해 향후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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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소비층 잡기에 열 올리는 식품업계, 이유 보니
최근 식음료 소비시장이 급변함에 따라 식품업계가 보다 폭넓은 소비층에게 어필하기 위한 이색 마케팅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특히 젋은 소비층을 사로잡기 위한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 콜라보 기획 등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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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함·폭발·갑질…'잇단 악재'에 등돌리는 '애플 감성'
흔히들 '애플 감성'이라고 부른다. 정확히 정의할 수는 없지만, 애플만이 가지고 있는 시그니처(signature)를 이렇게 부른다 정도로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애플이 잇단 악재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업계에선 '감성'보단 '이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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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전자, 견고한 메모리 펀더멘털 보유
대신증권은 삼성전자가 메모리 시장 내 견고한 펀더멘털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 둔화 및 대외적 환경 변화로 인한 부정적 영향에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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