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김광철(가운데) FMK 마세라티 대표이사와 루카 델피노(Luca Delfino) 마세라티 아시아 퍼시픽 총괄이 26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마세라티의 고성능 SUV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르반떼 GTS(Levante GTS) 국내 출시' 행사에서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르반떼 GTS는 플래그십 세단 콰트로포르테 GTS의 강력한 V8 엔진을 장착했다. 최대 출력은 550마력, 최고속도는 시속 29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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