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한국구세군이 90주년을 맞아 2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휘슬러 코리아와 함께 '자선냄비 나눔 정류장 전달식'에서 구세군 사관과 어린이들이 기념케이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선냄비 나눔 정류장' 은 자선냄비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나눔의 공간으로 오는 12월 한 달간 시청광장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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