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프리미엄 엠버라거 '레드락(Red Rock)' 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직장인들의 주 52시간 근무 정착을 응원하는 '퇴근하겠습니다' 캠페인을 하고 있다.

'퇴근하겠습니다' 는 현대인들의 균형 잡힌 워라벨(Work & Life Valance)을 응원하고 주 52시간 근무제를 장려하기 위해 '모자리자' '비너스의 탄생' '절규' '이삭 줍는 여인들' 등 고전 명작을 활용해 명화의 주인공도 퇴근한다는 컨셉을 담은 레드락만의 이색 캠페인이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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