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현대건설이 30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힐스테이트 녹번역' 견본주택을 개관한 가운데 시민들이 견본주택 둘러보고 있다.
'힐스테이트 녹번역'은 녹번역 일대 마지막 분양단지로 3호선 역세권과 북한산·백련산 등 숲세권을 갖췄다.
힐스테이트 녹번역은 지하 4층~지상 22층, 11개동, 총 879세대 규모다. 이 중 조합원분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전용 41~84㎡, 336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약 1900만원대로 주력 평형인 전용 84㎡(33평)이 6억~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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