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중앙점에서 2018 유니클로 홀리데이 기념행사에 참석한 모델 배우 김고은이 유니클로 트리에 니트 스웨터를 달고 있다.
'2018 유니클로 홀리데이'는 대표 상품들을 특별가에 만날 수 있다. 11월 30일부터 12월 27일까지 온라인 스토어 및 유니클로 매장에서 매주 다른 테마로 진행되며 2차 특별가격 상품은 오는 7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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