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반도건설은 건설재해근로자들의 치료와 생계비 지원을 위해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1억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권 회장은 앞선 지난달 30일에도 우수 인재 양성 차원에서 모교인 동아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증한 바 있다.
반도건설 측은 "앞으로도 우수인재 육성 장학사업과 건설 환경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근로자와 상생하는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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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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