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N타워에서 열린 '3D 프린팅 아이웨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브리즘 플래그십 스토어'는 3D 스캐닝과 프린팅 기술을 도입, 15가지 기본 스타일과 세가지 사이즈를 통해 고객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제공한다. 가격은 19만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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