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중국 베이징 쇼오두 영화관에 ‘오닉스’ 스크린 최초 도입
삼성전자, 중국 베이징 쇼오두 영화관에 ‘오닉스’ 스크린 최초 도입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8.12.09 1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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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중국 베이징 쇼오두 영화관에 가로 14미터의 오닉스(Onyx) 스크린을 최초로 도입하고 개관 축하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중국 베이징 쇼오두 영화관에 가로 14미터의 대형 '오닉스(Onyx)' 스크린을 최초로 도입하고 개관 축하 행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도입한 오닉스 스크린은 가로 14미터·세로 7.2미터 크기로 기존 대비 가로 1.4배, 화면 크기는 약 2배 더 커져 대형 화면이 주는 압도적 스케일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4K(4096x2160) 해상도와 HDR(High Dynamic Range) 영상, 최대 300니트 밝기를 지원해 더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질 구현이 가능하다.

삼성 LED 스크린 기술은 밝기와 화질이 저하되지 않는 3D 영상을 재생해 주고 시야각도 우수해 중앙 좌석뿐만 아니라 어느 위치에도 완벽한 3D 시청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해 준다.

쇼오두 영화관은 1937년에 북경에 개관해 최초의 컬러 영화를 상영한 것으로 유명한 중국의 대표적 영화관이다. 오닉스 스크린을 적용한 상영관을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대회, 콘서트, 문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쇼오두 영화관은 개관 행사에 이어 수퍼 히어로 영화 <아쿠아맨> 시사회를 3D로 진행했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기술 선도뿐 아니라 영화관 스크린을 혁신하는데 기여하길 희망한다"며 "이번 14미터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오닉스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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