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오스트리아 크리스텔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연말 시즌 크리스마스 팝업스토어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스와로브스키 모델은 배우 박신혜가 스와로브스키 오너먼트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선물 박스를 포장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오늘 25일 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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