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엠앤씨 윅스 스튜디오에서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PALISADE)'를 선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박병철 RVPM 센터장 상무이상엽 현대자동차 현대디자인센터장 전무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
이번에 출시한 '팰리세이드'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 기반(Intuitive Usability Experience)으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SUV로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등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디젤 2.2, 가솔린 3.8 엔진을 탑재했다. 또 8단 자동변속기로 디젤 최고연비 12.6km/l, 가솔린 295마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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