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오감 잡기에 나선 게임업계…취업과 이직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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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오감 잡기에 나선 게임업계…취업과 이직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앱 ´눈길´
  • 윤지원 기자
  • 승인 2018.12.19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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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 김동철(왼쪽)·이희상 티맥스소프트 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KB국민은행 더 케이 프로젝트’ 불공정 SW 제품 선정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티맥스 “KB국민은행, 외국계 기업에 입찰 특혜 의혹”

티맥스소프트는 KB국민은행이 ‘더 케이 프로젝트’ 과정에서 국내 소프트웨어를 배제하고 한국IBM을 밀어줬다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98

▲ 취업과 이직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18일 <시사오늘>이 취업 관련 앱을 모아봤다. ⓒpixabay

[2019 신년 추천 앱] '연봉·면접후기' 한 눈에…취준생 위한 어플

2주도 채 남지 않은 2019년 기해년을 남다르게 맞이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바로 상반기 취업의 문턱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취업 준비생(취준생)들이다.

아울러 새로운 곳에서 새 출발을 꿈꾸며 또 다른 시작(이직)을 기대하는 직장인도 있을 것이다. 취업과 이직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18일 <시사오늘>이 취업 관련 앱을 모아봤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92

▲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이사(왼쪽)가 지난 13일 ‘카드의정석’ 200만좌 판매 기념 행사에서 김현정 한국화가에게 감사패외 기념카드를 전달하고 있다. ⓒ우리카드

[선샤인CEO] 우리카드 정원재, 업계 판도 뒤흔드는 존재감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이 취임 첫 해부터 ‘흥행 대박’을 이끌어 내면서 최근 불황에 허덕이고 있는 카드업계 내에서 그 존재감을 더욱 뚜렷하게 만들어 나가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59

▲ 게임업계가 이용자들의 오감 잡기에 나섰다. 언리얼엔진을 기반으로 ‘보는 재미’를 확보한 만큼 이번엔 ‘듣는 재미’를 확보한단 취지에서다. ⓒ시사오늘 그래픽=김승종

‘보는 게 다가 아니다’…오감 충족 나선 게임업계

게임업계가 이용자들의 오감 잡기에 나섰다. 언리얼엔진을 기반으로 ‘보는 재미’를 확보한 만큼 이번엔 ‘듣는 재미’를 확보한단 취지에서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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