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서울 은평 'DMC SK VIEW' 분양
SK건설, 서울 은평 'DMC SK VIEW' 분양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8.12.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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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 DMC SK VIEW 투시도 ⓒ SK건설

SK건설은 서울 은평 수색동 30-2번지 일대에 'DMC SK VIEW'(DMC SK뷰)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색9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인 DMC SK뷰는 지하 5층~지상 30층, 8개동, 총 753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59㎡A 38가구 △59㎡B 12가구 △84㎡A 48가구 △84㎡B 23가구 △84㎡C 34가구 △84㎡D 32가구 △84㎡E 35가구 △112㎡ 28가구 등 250가구다.

단지의 강점은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는 것이다. 지하철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현재 계획 중인 서부광역철도(원종~홍대)까지 개통되면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단지 주변으로 증산·수색초, 증산·연서·상신중, 숭실고 등이 위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고,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등이 있어 대형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상암DMC와 가재울뉴타운과 가깝고, 증산체육공원, 노을공원, 월드컵공원 등 대규모 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게 SK건설의 설명이다.

SK건설만의 다양한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체광을 극대화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꾸며져 주거 안전성을 확보했다. 단지 중앙에는 친환경 휴게공간인 '비오토피아 정원', '인재의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SK텔레콤과 제휴를 통해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홈기기를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첨단 홈 IoT 시스템 적용으로 조명·난방·가스·환기 등 원격제어가 가능하며,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실별 온도 제어시스템·태양광 발전 시스템 등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SK건설 측은 "수색·증산뉴타운에서도 핵심에 위치한 데다, 교통∙생활인프라 등 기본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다양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가 우수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설계와 고급 마감재 등을 적용해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965만 원이며,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 중도금 이자후불제 조건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 증산동 223-6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식음료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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