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샤인CEO] OK저축은행 정길호, ‘나눔·스포츠’로 보여준 고객사랑 '눈길'
[선샤인CEO] OK저축은행 정길호, ‘나눔·스포츠’로 보여준 고객사랑 '눈길'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12.21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미은행 출신 금융전문가, 2010년 아프로그룹 승선
해마다 사회공헌 대축제 열어 사회곳곳에 온기 전달
비인기 운동 지원 등 '스포츠 사랑꾼'으로도 유명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 ⓒOK저축은행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올 겨울 우리사회 온정 나누기에 적극 나서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OK저축은행 연말 사회공헌 대축제’를 진행하며 소외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선행에 앞장섰다.

지난 달 3일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OK캐피탈, 러시앤캐시 등 아프로서비스그룹 소속 임직원들과 안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안산 시민 등 700여 명이 모여 겨우내 먹을 김장 김치 1만 포기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김장 행사에는 OK저축은행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한국소비자금융협의회(KCFA),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재)경기테크노파크 등 안산시에 주재한 기관 및 서울우유 안산공장 등 다수의 관계사들이 참여해 더욱 분위기를 달궜다.

▲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11월 3일 안산을 찾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할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OK저축은행

안산에서 시작한 ‘따뜻한 발걸음’은 전국 각지로 이어졌다. 지난달 11일 정 대표를 비롯한 OK저축은행 임직원 300여 명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을 찾았다. 이곳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 360여 가구에 방한이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주택가 분리수거 배출 관리 직무를 수행 중인 이 지역 자원관리사 150명에 방한복을 선물했다.

뒤이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연탄 배달 봉사 △대전 복지 취약층에 연탄, 겨울 이불, 방한 생필품 전달 △수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위한 학용품, 문구류 등 사랑의 키트 배달 △부산 중구 저소득 가정 아파트 보수·개선 작업 실시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임했다.

정 대표가 업계 내 ‘스포츠 사랑꾼’으로 유명한 만큼 관련 후원 및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펼쳤다. 특히 비인기 스포츠에 대한 후원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2014년 남자 프로배구단 인수를 시작으로 농아야구단, 안창림 국가대표 유도선수 등을 후원했으며 올해에는 해체 직전까지 내몰렸던 WKBL 위탁 운영팀(現 수원 OK저축은행 읏샷, 이하 읏샷 농구단)에 대한 네이밍 스폰서를 맡았다.

정 대표의 스포츠 후원 활동은 OK저축은행의 마케팅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는 ‘나비효과’로 이어졌다.

지난 10월 말 OK저축은행은 읏샷 농구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팬들의 마음을 읽고 농구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OK읏샷! 정기예금’을 선보였다. ‘OK읏샷! 정기예금’은 출시 한 달만에 추가 판매에 나서면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읏샷 농구단은 물론, 여자프로농구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효과를 내고 있다.

정 대표는 옛 한미은행 출신으로 왓슨 와야트(Watson Wyatt Korea), 휴먼컨설팅그룹(HCG) 등을 거친 뒤 지난 2010년 OK저축은행의 모기업인 아프로서비스그룹에 합류했다. 2016년 7월 OK저축은행 대표이사 직에 취임했으며 올 초 연임에 성공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