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GS건설은 지난 24일 미얀마 현지에서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교량공사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의 지원으로 추진돼 미얀마 건설부가 발주한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약 1742억 원이며,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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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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