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GS건설, 미얀마 교량 공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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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GS건설, 미얀마 교량 공사 착공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8.12.25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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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GS건설은 지난 24일 미얀마 현지에서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교량공사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의 지원으로 추진돼 미얀마 건설부가 발주한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약 1742억 원이며,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미얀마 현지에서 열린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착공식 행사에 참석한 아웅산 수찌 미얀마 국가고문(뒷줄 가운데),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수찌 고문 오른쪽) 등 양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GS건설
▲ 행사에 참석한 이상기 GS건설 인프라부문 대표(뒷줄 오른쪽에서 5번째), 발주처 감리사인 수성엔지니어링 박미례 회장(뒷줄 오른쪽에서 4번째) ⓒ GS건설
▲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교량 조감도 ⓒ GS건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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