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년 임시주주총회'서 모두발언 하고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내정) 겸 우리은행장은 "2014년 민영화 과정에서 은행 체제로 전환된 우리은행이 4년간의 오랜 숙원을 풀고 지주사 전환을 인가받았다"며 "지주사 전환에 대한 강한 의지 수년간의 노력에 대한 주주의 격려에 힘입은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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