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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IPTV 서비스 전쟁 나선 KT vs LGU+
올레 tv, 문화 혜택 vs U+tv, 채널 확대
2019년 01월 01일 07:00:52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이통사들이 소비자를 위해 채널을 확대하거나 이벤트를 마련하며 IPTV 서비스에 집중하는 눈치다.

   
▲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이통사들이 소비자를 위해 채널을 확대하거나 이벤트를 마련하며 IPTV 서비스에 집중하는 눈치다. ⓒKT

1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매주 수요일마다 올레 tv 고객 대상으로 인기 전시회 초청 티켓을 증정하는 '색다른 아트 콜라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달에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오는 3월 17일까지 열리는 '키스 해링 : 모두를 위한 예술을 꿈꾸다'(이하, 키스 해링전) 전시회에 올레 tv 고객 매주 600명(300명 추첨, 1인 2매)을 초대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전시는 키스 해링의 초기 작품부터 에이즈 진단을 받고 타계하기 전까지 작업했던 작품들을 아우른다는 후문이다.

올레 tv의 브랜드데이 '#수요일엔 올레 tv' 탄생 1주년을 기념해 780만이 넘는 올레 tv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색다른 아트 콜라보가 기획됐다고 KT 측은 설명했다.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전무는 "앞으로도 KT는 문화를 사랑하는 올레 tv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이통사들이 소비자를 위해 채널을 확대하거나 이벤트를 마련하며 IPTV 서비스에 집중하는 눈치다. ⓒLG유플러스

이에 맞서 LG유플러스는 'U+tv'(IPTV) 서비스에 다양한 장르의 채널을 추가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포부다.

U+tv 제공 채널수는 200개에서 237개로 확대된다. 트렌디, 패션N 등 예능과 대교 베이비TV, 뽀요TV 등 키즈 콘텐츠를 포함하는 국내의 차별화된 채널 17개가 늘어난 것은 물론, 법률방송, 한국직업방송, 육아방송 등 공공 채널 6개도 추가됐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스타스포츠 △유로스포츠 △TV5몽드 △드림웍스채널 등 다양한 해외 채널 13개가 새롭게 편성돼 해외 스포츠와 영화 등 매니아 층을 위한 콘텐츠도 강화됐다.

U+tv는 이번 37개 채널 추가와 함께 올해 총 58개 채널을 신규 송출해 전년 말 179개 대비 채널 수가 32% 증가됐다.

정대윤 LG유플러스 홈/미디어콘텐츠담당은 "향후에도 고객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지속 노력하고, 유료방송 사업자로서의 사회적 책무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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