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삼양그룹은 김윤 회장과 각 계열사 대표를 비롯한 회사 경영진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9'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차량, 전자기기를 중심으로 3D프린팅, AI,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둘러보며, 삼양그룹이 영위하는 화학, 식품, 패키징, 의약바이오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찾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규 사업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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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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