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 결심, '맞춤형 간식'으로 작심삼일 타파
2019년 새해 결심, '맞춤형 간식'으로 작심삼일 타파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9.01.12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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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운동, 다이어트, 금연 등 연초에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결심과 계획을 세우기 마련이다. 식품업계에서는 2019년 기해년 새해 결심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상황별 맞춤 간식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돌(Dole)코리아, 동원F&B, CJ제일제당, 롯데제과, 동아제약 등 제품 ⓒ 각 사(社) 제공

12일 업계에 따르면 돌코리아는 최근 견과류와 건과일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후룻&넛츠' 시리즈를 출시했다. 하루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간편하게 채울 수 있고, 폭식 방지 효과도 있어 운동을 새해 목표로 삼은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게 돌 코리아의 설명이다.

동원F&B 역시 수퍼푸드인 귀리를 통째로 갈아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자일로스 슈거를 사용해 당 함량을 낮춘 '덴마크 건강한 우유 4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건강간식으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간식들도 눈에 띈다. 롯데제과는 기존 그래놀라보다 오트 함량을 높인 '퀘이커 오트 그래놀라'를 출시했다. 오트는 칼로리는 낮지만,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식품이다.

CJ제일제당은 연두부와 단팥 소스를 넣은 '행복한 모닝두부 단팥'을 선보였다. 135kcal의 낮은 열량으로, 다이어트를 걱정하는 소비자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게 CJ제일제당의 설명이다.

니코틴 중독 증세를 완화해 주는 금연 맞춤형 간식 제품들도 소개된다.

풀무원녹즙에서 출시한 '마시는 새싹'은 밀싹, 보리새싹, 브로콜리새싹 등 국내산 새싹 3종을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한 녹즙이다. 특히 브로콜리는 식도암 등을 예방하며 니코틴 해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동아제약은 자양강장제 박카스F와 동일한 타우린 1000mg이 함유된 '박카스 맛 젤리'를 선보이고 있다. 타우린은 생체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물질이다. 금연과 함께 피로회복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라는 게 동아제약의 설명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운동, 다이어트, 금연 등은 목표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기통제, 실천이 필요하다"며 " 많은 에너지가 드는 만큼, 이를 간접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먹거리와 함께라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재계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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