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 흥행 돌풍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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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 흥행 돌풍 기대감 고조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9.01.18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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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변액보험 활용한 글로벌 자산배분 ‘매력’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MVP펀드가 초저금리 시대 최적의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최근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MVP펀드가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업계 내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다.

2014년 4월에 출시된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MVP(Miraeasset Variable Portofolio)펀드는 변액보험을 활용해 글로벌 자산배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계 최초 펀드 폴리오이다. 특히 ‘중위험·중수익’ 전략으로 변동성을 낮춰 급격한 수익률 하락에 대비했다.

아울러, 기존 변액보험의 경우 계약자가 알아서 개별 펀드의 특징을 이해해고 선택해야 했던 반면, MVP펀드는 매 분기 자산관리 전문가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점검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자산 리밸런싱을 실시하는 차별화된 상품이다.

이처럼 MVP 펀드는 전문가 집단의 정량적·정석적 분석을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운용됨에 따라, 현재 꾸준한 수익률을 유지하며 초저금리 시대 최적의 재테크 수단으로 최근 인기몰이 중이다.

미래에셋생명 조성식 자산운용부문대표는 "PCA 생명을 통합한 시너지를 발판으로, 더 많은 고객이 합리적으로 투자하는 MVP 펀드로 발전시키겠다"며 "행복한 은퇴설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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