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기자)
기아자동차가 23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 28에서 파워풀한 동력성능 하이테크 디자인으로 완전 새로워진 3세대 '쏘울 부스터' 을 선보이고 있다.
'쏘울 부스터'는 2008년 1세대, 2013년 2세대를 거치며 6년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 kgf·m, 7단 듀얼 클러치변속기 미래지향적 디자인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ADAS 사양 및 멀티미디어 기능이 특징으로 '가솔린 1.6터보', 'EV'(전기차) 등 두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국내 시판 가격은 가솔린모델 1,914 만원~2,346 만원 EV모델은 4,600 만원~4,900 만원으로 EV모델은 2월중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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