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가짜마케팅' 극성…KT의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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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가짜마케팅' 극성…KT의 '희비'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01.30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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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올라온 재택 아르바이트(알바) 구인광고. SNS 광고글 포스팅 관련 업체들이 눈에 띈다 ⓒ 시사오늘

근절되지 않는 '가짜마케팅', 규제·자정노력 절실

온라인상에 '가짜마케팅'(허위·과장광고)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수년째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사안인 데다, 이로 인한 국민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정부 차원의 규제와 기업의 자정노력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865

[기업's 왓] KT, ICT 종합기업 우뚝…잇딴 악재에 실적악화 어쩌나

KT가 다양한 분야의 계열사를 기반으로, 통신 시장에서의 2위 자리를 점하고 있다. 다만 황창규 KT 회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아현지사 화재에 대한 책임론으로 인해 비난을 받는 처지에 내몰렸다. 선택약정 25% 할인, 취약계층 요금감면 등 가계통신비 인하 영향 역시 수익성악화로 이어지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886

[시승기] 재규어 I-PACE, 전기차도 명품이 될 수 있다

국내 전기차 시장에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재규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재규어 80년 역사의 첫 전기차'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붙인 'I-PACE' 출시를 통해서 말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881

[기자수첩] 문재인 정부의 예타 면제, 비판만 해야 할까

문재인 정부의 예타 면제 선별 기준과 관련해 국가균형발전적 측면에 무게를 두느냐, 정부여당의 공정성 훼손과 내로남불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극명하게 갈린다. 그러나 사회적 분위기와 여러 경제상황들을 감안하면, 지금은 마땅히 전자에 힘을 실어줘야 할 때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900

설 명절 앞둔 은행권, 다양한 이벤트·금융서비스 선보인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와 금융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843

한국미니스톱 "매각 안 한다"…갑자기 왜?

약 2개월 간 끌어 왔던 한국 미니스톱이 매각이 결국 무산됐다. 업계 일각에서는 국내 편의점 근접 출점 제한에 따라 모기업인 일본 이온그룹 측이 더 높은 몸값을 요구한 것으로 보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889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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