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바른미래당 4인방] 박주선·하태경·김관영·오신환…‘주목’
네임밸류 등 인지도와 실력만 있다면 신생정당 혹은 비주류 정당임에도 무소의 뿔처럼 도전해 승리의 월계관을 거머쥘 수 있다. 바른미래당을 예로 들면 다자구도 하에서 승산이 점쳐지는 인물들이 보인다는 분석이다. 2020 총선을 앞두고 ‘박주선 하태경 김관영 오신환’ 등이 그 예일 수 있는 가운데 어떤 면모 때문인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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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아이돌 마케팅①] KB국민은행, BTS와 함께 글로벌 인지도 확장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아이돌을 광고모델로 내세우며 Youth고객 유치, 글로벌 인지도 확장 등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는 BTS(방탄소년단)를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다양한 콜라보 상품 및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는 KB국민은행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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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설 추천 앱] 제사·교통·의료정보 ‘한가득’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함께 사용하기 좋은 앱이나 설날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앱을 <시사오늘>이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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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난해 2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 달성…아쉬운 4분기 성장 ‘주춤’
삼성전자는 31일 연결 기준 매출 59조2700억 원, 영업이익 10조8000억 원의 2018년 4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지난 8일 발표한 4분기 잠정실적 중 매출 부문에서 2700억 원이 늘어난 액수다. 당기순이익은 8조4600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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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훈풍' 포스코 vs '통상임금 발목' 현대제철…실적 희비
국내 철강업계 빅2인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포스코는 글로벌 경기둔화와 수요산업 침체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익이 모두 증가하며 호조를 누렸지만, 현대제철의 경우에는 통상임금 패소로 인한 수익성 감소를 겪으며 아쉬움을 남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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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재계②] '다난흥방' CJ, '그레이트 원년' 이룰까
글로벌 경제 침체, 국내 경기 불황에 대한 재계의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시사오늘>은 '위기의 재계'를 통해 현재 각 그룹사들이 처한 상황과 이에 대처하는 CEO들의 출구전략, 나아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짚어본다. 그 두 번째 주인공은 CJ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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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카드사 비전⑤] BC카드 이문환號, 디지털 결제시장 리딩 카드사 도약
2019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카드업계는 절박함과 비장함이 묻어나는 모양새다. 역대급으로 어려운 경영 위기에 휩쓸릴 것이라는 위기감이 팽배한 가운데 ‘디지털’과 ‘글로벌 시장’을 핵심으로 활로 모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특히 BC카드는 올해 QR결제 등 고객 중심 서비스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업계 디지털 결제시장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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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인생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