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KT, 기가지니 영어학습 콘텐츠 확대…SKT, 양자암호통신 신기술 2건 국제표준화 과제 채택
[IT오늘] KT, 기가지니 영어학습 콘텐츠 확대…SKT, 양자암호통신 신기술 2건 국제표준화 과제 채택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2.07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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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SKT, 양자암호통신 관련 신기술 2건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

SK텔레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회의에서 제안한 양자암호통신 관련 신기술 2건이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됐다고 7일 밝혔다.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된 기술은 ITU-T 내 수십여 개 국가의 논의를 거친 뒤 글로벌 표준이 된다.

이번 ITU-T 회의에서 채택된 신기술은 △통신망에서 양자키 분배 활용을 위한 시스템 △양자키 분배를 위한 기존 암호화 체계 활용 방법 등 2가지다. 두 기술 모두 통신망에 양자암호를 적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기술이다.

또한 SK텔레콤은 지난 9월 ITU-T에서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된 △통신망에서 양자키 분배를 위한 보안 프레임워크 △양자 난수발생기 보안구조 기술의 최종 표준에 반영될 내용을 발표해 승인 받았다.

이번에 국제표준화 과제 2건을 추가 채택 받음에 따라 SK텔레콤은 ITU-T에서만 총4건의 양자암호기술 관련 국제표준화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양자암호통신 국제표준화 과제를 4건 이상 수행하는 기업은 세계에서 SK텔레콤이 유일하다.

KT, 기가지니 영어학습 콘텐츠 확대

KT는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은 육아가정을 위해 기가지니 영어교육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KT는 기가지니에 지난해 5월 대교와 손잡고 출시한 국내 최초 AI 동화 서비스 소리동화의 영어 버전을 출시했다. '영어소리동화'는 영어책 문장을 읽으면 기가지니가 음향효과, 등장인물 대사 등을 들려주는 서비스다.

또한 대교, 아람 등 6개 대형 출판사들의 책을 읽어주는 '동화 오디오북' 서비스도 영어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총 3018권의 동화 콘텐츠 중 580권을 영어동화로 편성했다.

아울러 전용 도서를 찍으면 기가지니에서 바로 음성 또는 영상 콘텐츠가 재생되는 '기가지니 세이펜'을 통해서도 영어학습을 할 수 있다. 세이펜북스, PB잉글리시, 캠브릿지 등 유명출판사 콘텐츠 2만여 권의 도서 중 3000여 권의 영어 책을 지원하고 있다.

LGU+ CSR캠페인 영상, 2018년 디지털 캠페인 최고상 수상

LG유플러스는 디지털 광고제 '2018 앤어워드'(&Award)에서 자사 CSR캠페인 중 시각장애인 지원 편인 '고마워, 나에게 와줘서'가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개최된 국내 최고 권위 광고제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동영상 광고 부문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 디지털 광고제에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IT 디바이스 부문 그랑프리를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농아인야구단 후원 CSR캠페인 '보이나요? 당신의 열정을 향한 세상의 응원이' 역시 IT 디바이스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 디지털 광고제에서는 3관왕을 차지했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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