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철 추천 앱] 나만의 인테리어를 갖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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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철 추천 앱] 나만의 인테리어를 갖고 싶다면?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02.08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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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봄 이사철을 맞아 나만의 인테리어를 가지고 싶은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발품을 팔아 믿을 만한 인테리어 업체를 찾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이런 이들을 위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나만의 인테리어를 구현해 주는 앱들을 <시사오늘>이 모아봤다.

▲ 믿고 맡길 수 있는 나만의 인테리어를 구현해 주는 앱들을 <시사오늘>이 8일 모아봤다. ⓒpixabay

집닥

집닥은 인테리어 비교 견적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인테리어 앱이다.

△주거·상업 별 맞춤 시공사례 △공간별 사진 보기 및 인기 공간·컬러·스타일 추천 △사진 검색 △마이페이지 △파트너스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갖췄다.

특히 전문가들로 구성된 집닥맨들이 공사 중 현장을 방문,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관리해 줘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집닥은 시공 이후, 인테리어 불만까지 책임지고 있다.

전문 CS팀을 구성함은 물론, 3년 무상 A/S(업체 1년 보증 기간 이후, 집닥에서 2년 무상 A/S)를 시행 중이기 때문이다.

이런 노력으로, 집닥은 지난 2016년부터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인테리어(비교견적 플랫폼) 부문 1위를 수상하고 있다.

오늘의집

오늘의집은 인테리어 가이드·정보부터 쇼핑, 시공까지 제공하는 인테리어 앱이다.

△인테리어 가이드 △특가 쇼핑 △인테리어 전문가 찾기 등의 기능을 제공 중이다.

인테리어 가이드는 사진 속 제품을 태그로 바로 확인, 구매할 수 있으며 평수별, 구조별 집들을 모아볼 수도 있다. 특가 쇼핑은 20만 개의 사진 리뷰를 보고 고민했던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표준 견적을 확인함은 물론, 2000여 명의 인테리어 전문가와 8만 여개의 포트폴리오로 자신과 맞는 전문가를 찾도록 도와준다.

집꾸미기

집꾸미니기는 처음 시작하는 집꾸미기를 도와주는 앱이다.

1400개 이상의 다양하고 현실적인 집꾸미기 자료들을 볼 수 있는 정보 매거진, 인테리어 사진 속 태그 터치로 제품의 구입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 자료들을 보관하는 나만의 집꾸미기 자료실과 우리 집에 맞는 주거형태, 평수, 스타일 필터를 적용해 인테리어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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