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한국당 극우 바람에 ‘우려’ 목소리...남양유업, 국민연금 배당확대 제안 거부
[모닝오늘] 한국당 극우 바람에 ‘우려’ 목소리...남양유업, 국민연금 배당확대 제안 거부
  • 김주연 기자
  • 승인 2019.02.12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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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주연 기자)

한국당에 부는 극우 바람…커지는 ‘우려’ 목소리

자유한국당이 ‘전당대회 연기론’을 놓고 갈등에 휩싸였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2월 27~28일로 결정되면서, 2월 27일로 예정된 한국당 전대 날짜를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일단 한국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일 국회에서 긴급 전체회의를 열고 2·27 전대를 일정 변경 없이 개최하기로 했지만,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김진태 의원을 제외한 당권 주자 6명이 ‘전대 보이콧’ 선언을 하면서 내홍이 증폭되는 양상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22

'사퇴·제명' '空砲彈'만 쏘는 국회

"윤리위는 있으나 마나입니다. 본회의에서 징계 부결내버리면 그만이죠. 사퇴하라고 하면 탈당 선에서 마무리 합니다. (국회의원) 제명요? 불가능이죠."

야권의 한 수도권 당협위원장이 11일 <시사오늘>과의 만남에서 들려준 이야기다.

국회에서 여야가 서로를 향해 의원직 사퇴, 제명 등 징계를 요청하는 공방을 주고받고 있지만, 실질적인 징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연이 자욱하지만 모두 위협만 하는 '공포탄(空砲彈)'일 뿐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35

헌정 사상 첫 전직 대법원장 구속기소...47개 혐의

검찰이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구속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을 11일 재판에 넘겼다. 전·현직을 통틀어 사법부 수장이 직무와 관련한 범죄 혐의로 기소되기는 사법부 71년 역사상 처음이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이날 오후 양 전 대법원장을 구속기소했다. 구속영장이 기각된 박병대·고영한 전 법원행정처장도 불구속 상태로 기소했다. 앞서 두 차례 기소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은 특정 법관을 사찰하고 인사 불이익을 주기 위한 '사법부 블랙리스트' 작성과 실행에 가담한 혐의가 추가됐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23

남양유업, 기업가치 높였다더니…오너일가 챙기기 급급

국민연금의 배당확대 요구에 대해 남양유업이 사내유보금을 늘려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며 맞섰지만 속사정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남양유업은 '배당 관련, 국민연금 주주제안에 대한 남양유업 입장자료'를 내고 "배당을 확대한다면 최대주주·특수관계인이 혜택을 보게 되기 때문에 사내유보금으로 기업가치 상승을 견인하기 위해 낮은 배당 정책을 유지한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17

아우디·벤츠 요소수 조작 밝힌다던 환경부…감감무소식, 왜?

환경부가 지난해 6월부터 벤츠와 아우디 유로6 경유차를 대상으로 요소수 분사량 조작 의혹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결과 발표가 계속 지연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환경부에 따르면 아우디·벤츠 경유차에 대한 해당 조사는 지난 6월 착수된 이래 아직까지 검증 시험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30

LGU+發 유료방송 시장 지각변동, 득? 실?

LG유플러스가 CJ헬로(케이블TV)의 인수에 나서면서 유료방송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인수가 가져올 영향에 업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CJ헬로를 인수를 추진하기로 결정, 오는 14일 이사회를 개최해 인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매입 단가는 1조 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20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귀담아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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