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권희정 기자)
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에서 열린 '다이슨 라이트사이클 테스크 조명(Dyson Lightcycle Task Light)' 기자 간담회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선보인 '라이트사이클 테스크' 조명은 90명이 넘는 엔지니어들이 2년여만에 걸친 개발 기간 동안 892개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한 끝에 얻어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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