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통진당 해산 後…위메프,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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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통진당 해산 後…위메프, 갑질 논란
  • 정진호 기자
  • 승인 2019.02.20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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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통진당 5人의원] 해산後…민중당 통해 도약 날갯짓

▲ 2014년 12월 19일 헌법재판소는 통합진보당 위헌정당 해산 심판 선고에서 통합진보당 소속 의원 5명 의원직 상실을 결정했다. 직을 상실한 의원은 김미희(성남 중원), 오병윤(광주 서구을), 이상규(서울 관악을), 김재연(비례), 이석기(비례)다. 4년이 흐른 지금 다섯 명 의원 근황을 알아봤다. ⓒ시사오늘 그래픽=김승종

2014년 12월 19일 헌법재판소는 통합진보당 위헌정당 해산 심판 선고에서 재판관 8대1 의견으로 통합진보당 해산과 소속 의원 5명 의원직 상실을 결정했다. 그로부터 4년이 흐른 지금, 이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시사오늘>이 찾아봤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458

[기업's 왓] 금호산업, '땡큐 문재인'·'노땡큐 아시아나'

▲ 금호산업(금호건설, 대표이사 사장 서재환) CI. ⓒ금호아시아나그룹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는 기업들에게는 어떤 강점과 약점, 그리고 어떤 기회와 위기가 있을까. <시사오늘>은 'SWOT 기법'(S-strength 강점, W-weakness 약점, O-opportunity 기회, T-threat 위협)을 통한 기업 분석 코너 '기업's 왓'을 통해 금호산업의 현 상황을 짚어봤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513

위메프, '낚시마케팅' 이어 '갑질' 논란…"소비자도, 판매자도 봉"

▲ 위메프 인터넷 홈페이지 캡처. ⓒ시사오늘

소셜커머스업체 위메프가 낚시성 마케팅 의혹으로 소비자들의 공분을 산 데 이어, 납품업체에 갑질 횡포를 부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501

사상 최대 순이익 기록한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 리더십과 역량에 주목

▲ 지난 14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9년 농협금융 글로벌전략회의’에서 김광수 회장(가운데)이 당부말을 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

지난 14일 NH농협금융지주는 2018년도 순이익이 1조218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도 8598억 원보다 41.8% 증가한 액수다. 더구나 이는 사회공헌비 1000억 원과 농협중앙회에 낸 농업지원사업비 3858억 원을 제외한 수치로 모두 합치면, 순이익은 1조7000억 원에 달한다. 2012년 농협금융지주 출범 이후 최고 실적이며, 2007년 ‘1조 클럽’에 처음 진입한 지 11년만의 복귀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459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韓 증시 당분간 '제한적'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국가비상사태 선포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멕시코 국경 장벽을 조성하기 위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국내 증권가에서는 이번 이슈가 미국 내부 정치적 성향이 짙기 때문에 당장 한국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하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460

은행권, 고령화시대 대비한 실버마케팅 활발

▲ 신한은행은 '제17회 부부은퇴교실'을 개최했다. ⓒ신한은행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고령화시대를 대비한 연금사업 강화, 노후대비 보고서, 부부은퇴교실 등의 금융서비스를 적극 내놓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455

금융권 최고경영자들, 경쟁적으로 동남아 찾는 이유?

▲ 동남아국가 출장길에 오른 허인 국민은행장. ⓒKB국민은행

금융권 최고경영자들이 올 상반기 동남아 현지를 직접 방문, 지난해에 이어 신남방 해외진출에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454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힘 출입합니다.
좌우명 :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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