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ABL생명이 자사 직원의 실제 보험금 지급 사례를 담은 감동 영상 ‘우리가 만난 기적’을 제작해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영상은 현재 ABL생명에 재직 중인 한 직원이 과거 ABL생명에 가입한 보험 덕분에 재정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결국 ABL생명에 입사까지 하게 된 실화를 담았다.
영상의 주인공은 현재 ABL생명 FC기획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상목 과장이다. 한 과장은 대학생 시절 아버지의 병원비 마련, 어머니의 암 진단 등으로 인해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코자 휴학 후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왔다.
그러던 중 오래 전 어머니가 ABL생명에 가입했던 종신보험을 떠올리게 됐고 이 보험을 통해 지급받은 보험금으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었다.
한 과장은 “어머니의 숱한 거절에도 보험의 가치와 효용을 열심히 설명하던 ABL생명 설계사의 모습이 떠올랐고 보험이 우리 가족을 살렸다고 생각했다”며 “덕분에 어머니는 다시 건강을 되찾았고, 저는 보험에 더욱 관심을 갖게 돼 2012년 ABL생명에 당당히 입사했다”라고 말했다.
ABL생명 변성현 마켓전략실장은 “회사 직원이 실제로 겪은 보험금 혜택 사례를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함으로써 큰 일이 닥쳤을 때 힘이 되는 보험의 효용과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내고자 했다”며 “보다 많은 분들이 보험의 중요성을 깨닫고 소중한 계약을 유지해 필요한 보장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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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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