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권희정 기자)
한 택시 기사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주차장에 마련된 택시 미터 정치검사장에서 기본요금 및 거리·시간 요금을 변경한 미터기를 확인하고 있다.
서울 택시 기본요금은 16일 오전 4시 이후 탑승부터 기본요금은 3천원에서 3천800원, 심야(밤 12시∼다음날 오전 4시)요금은 3천600원에서 4천600원으로 각각 800원, 1천원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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